“헌재, 지체 없이 대통령 탄핵 심판해야”
입력 2025.03.20 (19:08)
수정 2025.03.2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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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이 끝난 지 20일이 넘었다며 지체 없이 결론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헌재가 결정을 미루는 동안 골목 상권은 침체를 넘어 붕괴로 내닫고 있고, 광장을 메운 인파는 계속 대치하며 폭발 직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헌재에 쏠린 국민의 시선은 이제 의혹으로 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헌재가 결정을 미루는 동안 골목 상권은 침체를 넘어 붕괴로 내닫고 있고, 광장을 메운 인파는 계속 대치하며 폭발 직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헌재에 쏠린 국민의 시선은 이제 의혹으로 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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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지체 없이 대통령 탄핵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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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9:08:30
- 수정2025-03-20 19:24:15

민주당 전북도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이 끝난 지 20일이 넘었다며 지체 없이 결론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헌재가 결정을 미루는 동안 골목 상권은 침체를 넘어 붕괴로 내닫고 있고, 광장을 메운 인파는 계속 대치하며 폭발 직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헌재에 쏠린 국민의 시선은 이제 의혹으로 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헌재가 결정을 미루는 동안 골목 상권은 침체를 넘어 붕괴로 내닫고 있고, 광장을 메운 인파는 계속 대치하며 폭발 직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헌재에 쏠린 국민의 시선은 이제 의혹으로 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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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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