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위해 협력키로 합의”

입력 2025.03.21 (14:01) 수정 2025.03.21 (14: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부가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을 포함한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차에 따라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현지 시간 20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LNG, 전력망, 수소,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한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는 게 산업부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가 당국 간 에너지 정책 대화 및 민·관 합동 에너지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정부에서 강조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사업 및 투자 확대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함께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위해 협력키로 합의”
    • 입력 2025-03-21 14:01:24
    • 수정2025-03-21 14:12:53
    경제
미국 에너지부가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을 포함한 것과 관련해 한미 양국이 조속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절차에 따라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현지 시간 20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다양한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LNG, 전력망, 수소,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포함한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는 게 산업부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가 당국 간 에너지 정책 대화 및 민·관 합동 에너지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정부에서 강조하는 에너지 정책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양국 간 협력 사업 및 투자 확대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함께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