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해결 위해 협력하기로”

입력 2025.03.21 (14:02) 수정 2025.03.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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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민감국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절차에 따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미국 현지 시각 20일 워싱턴 DC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고,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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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해결 위해 협력하기로”
    • 입력 2025-03-21 14:02:57
    • 수정2025-03-21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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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민감국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절차에 따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미국 현지 시각 20일 워싱턴 DC에서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첫 회담을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번 방미를 통해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고, 한미 에너지 협력 모멘텀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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