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3.25 (17:29) 수정 2025.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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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산불이 확산하면서 의성에 있는 천년고찰 고운사 전각이 전소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쯤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화마에 전소됐습니다.

스님들은 안동 봉정사 등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운사의 가운루와 연수전은 국가유산 건조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앞서 고운사에 소장 중이었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유산은 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 등 경북 각지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의성 산불로 보호 또는 보호 요청된 문화유산은 의성 옥련사와 주월사, 안동 만휴정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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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로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인명 피해 없어
    • 입력 2025-03-25 17:29:22
    • 수정2025-03-25 18:13:01
    사회
경북 의성 산불이 확산하면서 의성에 있는 천년고찰 고운사 전각이 전소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쯤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화마에 전소됐습니다.

스님들은 안동 봉정사 등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운사의 가운루와 연수전은 국가유산 건조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앞서 고운사에 소장 중이었던 보물 제246호 석조여래좌상 등 유형문화유산은 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 등 경북 각지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의성 산불로 보호 또는 보호 요청된 문화유산은 의성 옥련사와 주월사, 안동 만휴정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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