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안동 만휴정·영덕 만지송 산불 피해 없어”

입력 2025.03.26 (09:40) 수정 2025.03.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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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이번 산불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경상북도 문화유산 자료, 안동 만휴정과 영덕 만지송이 오늘(2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4시 인력을 철수하면서 산불이 만휴정 뒤편을 덮치는 것을 목격했다며 만휴정이 불에 탔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의 명승 만휴정 원림에도 살수 작업 등을 하면서 일부 소나무 그을림 외에는 피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영덕 만지송'이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 것은 천연기념물 '영양 만지송'과 혼동하여 생긴 결과로 '영덕 만지송'은 피해가 없으며, '영양 만지송'도 보호책이 일부 그을렸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25일) 안동시와 경북북부돌봄센터, 소방서 등 관계자 40여 명이 합동으로 만휴정의 기둥과 하단 등 목재 부분에 방염포를 전체 도포했고, 오늘(26일) 오후에는 영양 답곡리 만지송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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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6 09:40:34
    • 수정2025-03-26 13:32:45
    재난
국가유산청이 이번 산불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경상북도 문화유산 자료, 안동 만휴정과 영덕 만지송이 오늘(2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안동시는 어제(25일) 오후 4시 인력을 철수하면서 산불이 만휴정 뒤편을 덮치는 것을 목격했다며 만휴정이 불에 탔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의 명승 만휴정 원림에도 살수 작업 등을 하면서 일부 소나무 그을림 외에는 피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 '영덕 만지송'이 전소된 것으로 추정된 것은 천연기념물 '영양 만지송'과 혼동하여 생긴 결과로 '영덕 만지송'은 피해가 없으며, '영양 만지송'도 보호책이 일부 그을렸으나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25일) 안동시와 경북북부돌봄센터, 소방서 등 관계자 40여 명이 합동으로 만휴정의 기둥과 하단 등 목재 부분에 방염포를 전체 도포했고, 오늘(26일) 오후에는 영양 답곡리 만지송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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