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대국민 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불법소각 엄정 대처”
입력 2025.03.26 (09:43)
수정 2025.03.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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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며 이번 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의 산불 대처와 예방 방안을 개선하고, 불법 소각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에 맞서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추가로 산불이 나면 진화에 투입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재 군과 소방 인력, 공무원 4,652명을 동원했으며 주한미군에서도 헬기를 지원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재난이 지나가면 우리가 국토를 관리해 온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며 "재난 예방은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여러 번 아픔을 겪으며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응체계와 자원을 철저하게 보완해야 한다"며 "이번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부는 그동안의 산불 대처와 예방에 어떤 점이 부족하였는지 점검하고 깊이 검토한 뒤, 개선책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산 시 산불 유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아달라"
한 권한대행은 국민들을 향해서도 산불 예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71%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했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논밭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림이 한 번 훼손되면 원상 복구하는데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더 이상의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산불 피해자들에게는 긴급구호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또한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군 장병 여러분, 이재민을 돌보고 지원 중이신 지자체 공직자와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정부의 산불 대처와 예방 방안을 개선하고, 불법 소각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에 맞서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추가로 산불이 나면 진화에 투입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재 군과 소방 인력, 공무원 4,652명을 동원했으며 주한미군에서도 헬기를 지원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재난이 지나가면 우리가 국토를 관리해 온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며 "재난 예방은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여러 번 아픔을 겪으며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응체계와 자원을 철저하게 보완해야 한다"며 "이번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부는 그동안의 산불 대처와 예방에 어떤 점이 부족하였는지 점검하고 깊이 검토한 뒤, 개선책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산 시 산불 유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아달라"
한 권한대행은 국민들을 향해서도 산불 예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71%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했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논밭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림이 한 번 훼손되면 원상 복구하는데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더 이상의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산불 피해자들에게는 긴급구호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또한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군 장병 여러분, 이재민을 돌보고 지원 중이신 지자체 공직자와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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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6 10:57:09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국민 담화에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며 이번 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의 산불 대처와 예방 방안을 개선하고, 불법 소각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에 맞서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추가로 산불이 나면 진화에 투입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재 군과 소방 인력, 공무원 4,652명을 동원했으며 주한미군에서도 헬기를 지원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재난이 지나가면 우리가 국토를 관리해 온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며 "재난 예방은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여러 번 아픔을 겪으며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응체계와 자원을 철저하게 보완해야 한다"며 "이번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부는 그동안의 산불 대처와 예방에 어떤 점이 부족하였는지 점검하고 깊이 검토한 뒤, 개선책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산 시 산불 유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아달라"
한 권한대행은 국민들을 향해서도 산불 예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71%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했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논밭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림이 한 번 훼손되면 원상 복구하는데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더 이상의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산불 피해자들에게는 긴급구호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또한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군 장병 여러분, 이재민을 돌보고 지원 중이신 지자체 공직자와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정부의 산불 대처와 예방 방안을 개선하고, 불법 소각 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며 "역대 최악의 산불에 맞서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주 남은 기간은 산불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추가로 산불이 나면 진화에 투입할 자원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대행은 현재 군과 소방 인력, 공무원 4,652명을 동원했으며 주한미군에서도 헬기를 지원받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은 "이번 재난이 지나가면 우리가 국토를 관리해 온 방식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며 "재난 예방은 과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여러 번 아픔을 겪으며 뼈아프게 배운 교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대응체계와 자원을 철저하게 보완해야 한다"며 "이번 산불이 진화되는 대로 정부는 그동안의 산불 대처와 예방에 어떤 점이 부족하였는지 점검하고 깊이 검토한 뒤, 개선책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산 시 산불 유발 화기는 절대 소지하지 말아달라"
한 권한대행은 국민들을 향해서도 산불 예방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의 71%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했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논밭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 소지를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산림이 한 번 훼손되면 원상 복구하는데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되고, 피해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며 "매년 반복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더 이상의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산불 피해자들에게는 긴급구호를 비롯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또한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산불진화대, 소방 인력, 군 장병 여러분, 이재민을 돌보고 지원 중이신 지자체 공직자와 적십자사 등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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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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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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