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이재명 무죄’ 원칙과 상식의 승리…검찰의 사법 쿠데타 실패”

입력 2025.03.26 (15:46) 수정 2025.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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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즉각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오늘 판결은 원칙과 상식의 승리이자 정치 검찰의 완패"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이 대표 무죄 판결은 검찰 권력을 향한 파면 선고"라며 "법원은 오늘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정치 보복, 사법살인 시도였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찰을 이대로 둘 수 없다"며 "혁신당은 검찰개혁 4법을 통과시키고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오늘 판결에 법원 난입 및 판사 테러 우려도 제기된다"며 "경찰 등 행정당국은 사법부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 진보당 "이재명 무죄는 사필귀정…검찰의 '사법 쿠데타'는 실패"

진보당도 "이재명 대표 무죄는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보당 정혜경 원내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사법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윤석열의 '정적 죽이기'에 경종을 울린 2심 판결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또 "검찰의 주장은 항소심에서 줄줄이 깨졌다"며 "정치검찰이 윤석열 최대 정적인 이재명 대표를 '사법살인' 하기 위해 사건 조작, 억지 기소, 온갖 법 기술로 집요하게 공격했다는 사실만 만천하에 밝혀진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끝판왕 윤석열을 파면하자"며 "헌재에 거듭 촉구한다, 지금 당장 선고일을 지정하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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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권 “‘이재명 무죄’ 원칙과 상식의 승리…검찰의 사법 쿠데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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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3-26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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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조국혁신당은 즉각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26일)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오늘 판결은 원칙과 상식의 승리이자 정치 검찰의 완패"라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이 대표 무죄 판결은 검찰 권력을 향한 파면 선고"라며 "법원은 오늘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정치 보복, 사법살인 시도였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검찰을 이대로 둘 수 없다"며 "혁신당은 검찰개혁 4법을 통과시키고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오늘 판결에 법원 난입 및 판사 테러 우려도 제기된다"며 "경찰 등 행정당국은 사법부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 진보당 "이재명 무죄는 사필귀정…검찰의 '사법 쿠데타'는 실패"

진보당도 "이재명 대표 무죄는 사필귀정"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진보당 정혜경 원내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사법 쿠데타'는 실패했다"며 "윤석열의 '정적 죽이기'에 경종을 울린 2심 판결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변인은 또 "검찰의 주장은 항소심에서 줄줄이 깨졌다"며 "정치검찰이 윤석열 최대 정적인 이재명 대표를 '사법살인' 하기 위해 사건 조작, 억지 기소, 온갖 법 기술로 집요하게 공격했다는 사실만 만천하에 밝혀진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끝판왕 윤석열을 파면하자"며 "헌재에 거듭 촉구한다, 지금 당장 선고일을 지정하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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