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사망자 28명·중경상 37명
입력 2025.03.28 (12:12)
수정 2025.03.28 (14: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주택과 농업시설 등 3천 4백여 곳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금 전 나온 정부의 산불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입니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이나 공장, 국가유산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 입니다.
중대본은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주택과 농업시설 등 3천 4백여 곳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금 전 나온 정부의 산불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입니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이나 공장, 국가유산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 입니다.
중대본은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불 사망자 28명·중경상 37명
-
- 입력 2025-03-28 12:12:41
- 수정2025-03-28 14:31:50

[앵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주택과 농업시설 등 3천 4백여 곳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금 전 나온 정부의 산불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입니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이나 공장, 국가유산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 입니다.
중대본은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8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또 주택과 농업시설 등 3천 4백여 곳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금 전 나온 정부의 산불 피해 집계 현황.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습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입니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찰이나 공장, 국가유산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 입니다.
중대본은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이승훈입니다.
영상편집:송화인
-
-
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이승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