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확산, 삼장면 신촌마을 주민 대피령…32명 대피
입력 2025.03.29 (11:16)
수정 2025.03.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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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이 확산하면서 삼장면 신촌마을 주민들에게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 32명 가운데 5명은 대피장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이동했고, 다른 27명 주민은 친·인척집으로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마을주민 32명 가운데 5명은 대피장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이동했고, 다른 27명 주민은 친·인척집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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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산불 확산, 삼장면 신촌마을 주민 대피령…3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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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9 11:16:11
- 수정2025-03-29 11:18:24

경남 산청 산불이 확산하면서 삼장면 신촌마을 주민들에게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주민 32명 가운데 5명은 대피장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이동했고, 다른 27명 주민은 친·인척집으로 대피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마을주민 32명 가운데 5명은 대피장소인 선비문화연구원으로 이동했고, 다른 27명 주민은 친·인척집으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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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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