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회동…“정부 추경안·국회 의사일정 논의”
입력 2025.03.31 (01:02)
수정 2025.03.3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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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늘(31일) 정부가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향후 의사일정 등 논의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여야는 정부가 어제(30일)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달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4월 임시국회 본회의 운영 등 향후 국회 의사일정도 조율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여야는 정부가 어제(30일)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달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4월 임시국회 본회의 운영 등 향후 국회 의사일정도 조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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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원내대표 회동…“정부 추경안·국회 의사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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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01:02:22
- 수정2025-03-31 01:03:20

여야가 오늘(31일) 정부가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향후 의사일정 등 논의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여야는 정부가 어제(30일)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달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4월 임시국회 본회의 운영 등 향후 국회 의사일정도 조율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동에서 여야는 정부가 어제(30일)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한 입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번 달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4월 임시국회 본회의 운영 등 향후 국회 의사일정도 조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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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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