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입력 2025.03.31 (21:50)
수정 2025.03.3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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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도 영남권 대형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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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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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1 21:50:55
- 수정2025-03-31 21:54:58

대구시도 영남권 대형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분향소는 달서구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오늘부터 4일까지 운영되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시민들의 조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는 특히 산불 피해가 가장 큰 경북이 대구와 한뿌리이자 많은 시민들이 연고를 두고 있어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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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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