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입력 2025.04.03 (10:00)
수정 2025.04.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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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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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지역에 기금 2억 원·삼다수 22만 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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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0:00:53
- 수정2025-04-03 11:20:19

제주도가 울산과 경북,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개발공사도 제주삼다수 0.5리터 3만 3천600병을 긴급 지원한 데 이어 22만 4천 병을 추가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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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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