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불 당정서 “10조 원 규모 추경 시급한 분야에 투입해야”
입력 2025.04.03 (11:37)
수정 2025.04.03 (1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최근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과 신속한 정책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10조 원 규모의 추경은 필수적인 규모로 시급한 분야에 먼저 충분하게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자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안전부 등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하고 일상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중요한 건 방향과 속도고, (산불) 피해 지원이 제때 빠짐없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에 정략적 계산이 티끌이라도 개입돼선 안 된다”며 “정치적 욕망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거나 특정 개인의 포퓰리즘 정책을 슬그머니 끼워 넣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이번만큼은 정쟁 프레임에서 벗어나 국민의 아픔 먼저 봐달라”며 “정부·여당과 함께 추경 논의 진정성 있게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대책을 준비했겠지만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속도”라며 “신속한 정책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대책 수립 ▲전기료 부담 해소 대책 ▲임시 주택 등 주거 문제 ▲의료 취약 지역 지원 대책 ▲ 산사태 예비 조치 등 구체적인 산불 피해 지역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림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장마가 오기 전에 충분한 복구 작업과 산사태 예비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비를 부탁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10조 원 규모의 추경은 필수적인 규모로 시급한 분야에 먼저 충분하게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자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안전부 등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하고 일상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중요한 건 방향과 속도고, (산불) 피해 지원이 제때 빠짐없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에 정략적 계산이 티끌이라도 개입돼선 안 된다”며 “정치적 욕망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거나 특정 개인의 포퓰리즘 정책을 슬그머니 끼워 넣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이번만큼은 정쟁 프레임에서 벗어나 국민의 아픔 먼저 봐달라”며 “정부·여당과 함께 추경 논의 진정성 있게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대책을 준비했겠지만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속도”라며 “신속한 정책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대책 수립 ▲전기료 부담 해소 대책 ▲임시 주택 등 주거 문제 ▲의료 취약 지역 지원 대책 ▲ 산사태 예비 조치 등 구체적인 산불 피해 지역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림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장마가 오기 전에 충분한 복구 작업과 산사태 예비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비를 부탁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민의힘, 산불 당정서 “10조 원 규모 추경 시급한 분야에 투입해야”
-
- 입력 2025-04-03 11:37:02
- 수정2025-04-03 11:52:55

국민의힘은 최근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1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과 신속한 정책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10조 원 규모의 추경은 필수적인 규모로 시급한 분야에 먼저 충분하게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자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안전부 등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하고 일상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중요한 건 방향과 속도고, (산불) 피해 지원이 제때 빠짐없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에 정략적 계산이 티끌이라도 개입돼선 안 된다”며 “정치적 욕망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거나 특정 개인의 포퓰리즘 정책을 슬그머니 끼워 넣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이번만큼은 정쟁 프레임에서 벗어나 국민의 아픔 먼저 봐달라”며 “정부·여당과 함께 추경 논의 진정성 있게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대책을 준비했겠지만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속도”라며 “신속한 정책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대책 수립 ▲전기료 부담 해소 대책 ▲임시 주택 등 주거 문제 ▲의료 취약 지역 지원 대책 ▲ 산사태 예비 조치 등 구체적인 산불 피해 지역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림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장마가 오기 전에 충분한 복구 작업과 산사태 예비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비를 부탁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10조 원 규모의 추경은 필수적인 규모로 시급한 분야에 먼저 충분하게 투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지자체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안전부 등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피해 복구하고 일상 회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중요한 건 방향과 속도고, (산불) 피해 지원이 제때 빠짐없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에 정략적 계산이 티끌이라도 개입돼선 안 된다”며 “정치적 욕망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거나 특정 개인의 포퓰리즘 정책을 슬그머니 끼워 넣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이번만큼은 정쟁 프레임에서 벗어나 국민의 아픔 먼저 봐달라”며 “정부·여당과 함께 추경 논의 진정성 있게 임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와 지자체가 여러 대책을 준비했겠지만 중요한 건 첫째도, 둘째도 속도”라며 “신속한 정책 집행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중장기적 주거 안정 대책 수립 ▲전기료 부담 해소 대책 ▲임시 주택 등 주거 문제 ▲의료 취약 지역 지원 대책 ▲ 산사태 예비 조치 등 구체적인 산불 피해 지역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산림 당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장마가 오기 전에 충분한 복구 작업과 산사태 예비 조치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비를 부탁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이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영남권 최악의 산불…피해 복구 총력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