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긴장 속 헌재 선고 주시…이 시각 대통령실
입력 2025.04.04 (10:48)
수정 2025.04.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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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침묵 속에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대통령실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며 별다른 움직임 없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평소처럼 비서실장 주재 참모진 회의를 열었는데, 선고 결과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을 거로 보입니다.
출근하는 직원들 표정에선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선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섣부른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도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깁니다.
그간 대통령실은 탄핵 인용과 기각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왔는데, 대통령 복귀 시 정상 업무체계를 가동할 준비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는 없습니까?
[기자]
윤 대통령은 선고 시까지 침묵할 거로 보입니다.
헌재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봅니다.
헌재 주변 상황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된다면 윤 대통령은 즉시 이곳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합니다.
이 경우 대국민 담화를 오후 중에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초 복귀 첫날 발표는 어려워보였지만, 여론 분열 봉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점을 앞당기려는 분위기로 파악됐습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이 승복 선언을 포함해 입장을 직접 밝힐지는 현재 불확실합니다.
관저도 떠나야 하는데, 퇴거까지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이틀 후에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김은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침묵 속에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대통령실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며 별다른 움직임 없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평소처럼 비서실장 주재 참모진 회의를 열었는데, 선고 결과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을 거로 보입니다.
출근하는 직원들 표정에선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선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섣부른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도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깁니다.
그간 대통령실은 탄핵 인용과 기각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왔는데, 대통령 복귀 시 정상 업무체계를 가동할 준비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는 없습니까?
[기자]
윤 대통령은 선고 시까지 침묵할 거로 보입니다.
헌재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봅니다.
헌재 주변 상황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된다면 윤 대통령은 즉시 이곳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합니다.
이 경우 대국민 담화를 오후 중에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초 복귀 첫날 발표는 어려워보였지만, 여론 분열 봉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점을 앞당기려는 분위기로 파악됐습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이 승복 선언을 포함해 입장을 직접 밝힐지는 현재 불확실합니다.
관저도 떠나야 하는데, 퇴거까지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이틀 후에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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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침묵 속에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대통령실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며 별다른 움직임 없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평소처럼 비서실장 주재 참모진 회의를 열었는데, 선고 결과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을 거로 보입니다.
출근하는 직원들 표정에선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선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섣부른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도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깁니다.
그간 대통령실은 탄핵 인용과 기각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왔는데, 대통령 복귀 시 정상 업무체계를 가동할 준비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는 없습니까?
[기자]
윤 대통령은 선고 시까지 침묵할 거로 보입니다.
헌재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봅니다.
헌재 주변 상황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된다면 윤 대통령은 즉시 이곳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합니다.
이 경우 대국민 담화를 오후 중에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초 복귀 첫날 발표는 어려워보였지만, 여론 분열 봉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점을 앞당기려는 분위기로 파악됐습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이 승복 선언을 포함해 입장을 직접 밝힐지는 현재 불확실합니다.
관저도 떠나야 하는데, 퇴거까지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이틀 후에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김은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침묵 속에 선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연결합니다.
이현준 기자, 대통령실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대통령실은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며 별다른 움직임 없이 선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평소처럼 비서실장 주재 참모진 회의를 열었는데, 선고 결과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을 거로 보입니다.
출근하는 직원들 표정에선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선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섣부른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도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깁니다.
그간 대통령실은 탄핵 인용과 기각 가능성에 모두 대비해왔는데, 대통령 복귀 시 정상 업무체계를 가동할 준비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는 없습니까?
[기자]
윤 대통령은 선고 시까지 침묵할 거로 보입니다.
헌재에 출석하지 않고, 한남동 관저에서 선고를 지켜봅니다.
헌재 주변 상황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불출석하기로 했습니다.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된다면 윤 대통령은 즉시 이곳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합니다.
이 경우 대국민 담화를 오후 중에 발표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초 복귀 첫날 발표는 어려워보였지만, 여론 분열 봉합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점을 앞당기려는 분위기로 파악됐습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윤 대통령이 승복 선언을 포함해 입장을 직접 밝힐지는 현재 불확실합니다.
관저도 떠나야 하는데, 퇴거까지 며칠 걸릴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이틀 후에 사저로 이동했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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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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