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일부 의원들, 헌재서 직접 방청·당 지도부 TV 생중계로 시청

입력 2025.04.04 (10:54) 수정 2025.04.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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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헌법재판소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TV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4일) 오전 10시 40분에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헌재 판결을 TV 생중계로 지켜본 뒤 의원총회를 엽니다.

당 지도부는 탄핵 심판 선고 직후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을 포함한 20여 명 의원들은 헌재에서 직접 탄핵 심판 선고를 방청합니다.

김기현 의원은 헌재 방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된 증거, 조작된 증거, 회유 의한 증거 이런 것들이 다 배척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헌재가 법과 상식 그리고 적법절차 원리에 따라서 오늘 반드시 청구를 기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선고 결과에 따라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거나, 국회로 돌아와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등 이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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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4 10:54:25
    • 수정2025-04-04 10:57:16
    정치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헌법재판소에서 직접 방청하거나, TV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4일) 오전 10시 40분에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헌재 판결을 TV 생중계로 지켜본 뒤 의원총회를 엽니다.

당 지도부는 탄핵 심판 선고 직후 메시지를 낼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김기현·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중진 의원들을 포함한 20여 명 의원들은 헌재에서 직접 탄핵 심판 선고를 방청합니다.

김기현 의원은 헌재 방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된 증거, 조작된 증거, 회유 의한 증거 이런 것들이 다 배척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헌재가 법과 상식 그리고 적법절차 원리에 따라서 오늘 반드시 청구를 기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선고 결과에 따라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거나, 국회로 돌아와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등 이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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