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군 통수권, 총리 행사 체제 지속…이 시각 국방부
입력 2025.04.04 (12:33)
수정 2025.04.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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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합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군 통수권을 총리가 행사하는 체제가 더 이어지게 됐습니다.
조혜진 기자, 계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국방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이곳 국방부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사무실마다 생중계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예하 부대에 운영 지침을 내려 현행 작전을 제외한 모든 부대 활동을 오늘 하루 영내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외 활동에 의해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서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출이나 휴가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며 대북 감시도 격상한 상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탄핵 심판 선고 전부터 열상감시장비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북한은 오늘 청명절로 휴일이라 접적 지역, 그러니까 전방에서의 작업 인원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이전 사례를 봤을 때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직후 황교안 전 권한대행이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던 만큼 국방부 역시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강지은
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합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군 통수권을 총리가 행사하는 체제가 더 이어지게 됐습니다.
조혜진 기자, 계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국방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이곳 국방부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사무실마다 생중계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예하 부대에 운영 지침을 내려 현행 작전을 제외한 모든 부대 활동을 오늘 하루 영내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외 활동에 의해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서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출이나 휴가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며 대북 감시도 격상한 상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탄핵 심판 선고 전부터 열상감시장비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북한은 오늘 청명절로 휴일이라 접적 지역, 그러니까 전방에서의 작업 인원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이전 사례를 봤을 때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직후 황교안 전 권한대행이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던 만큼 국방부 역시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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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합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군 통수권을 총리가 행사하는 체제가 더 이어지게 됐습니다.
조혜진 기자, 계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국방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이곳 국방부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사무실마다 생중계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예하 부대에 운영 지침을 내려 현행 작전을 제외한 모든 부대 활동을 오늘 하루 영내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외 활동에 의해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서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출이나 휴가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며 대북 감시도 격상한 상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탄핵 심판 선고 전부터 열상감시장비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북한은 오늘 청명절로 휴일이라 접적 지역, 그러니까 전방에서의 작업 인원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이전 사례를 봤을 때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직후 황교안 전 권한대행이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던 만큼 국방부 역시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방세준/영상편집:강지은
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합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서 군 통수권을 총리가 행사하는 체제가 더 이어지게 됐습니다.
조혜진 기자, 계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국방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이곳 국방부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 탄핵 심판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사무실마다 생중계된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를 지켜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는 예하 부대에 운영 지침을 내려 현행 작전을 제외한 모든 부대 활동을 오늘 하루 영내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외 활동에 의해 불필요한 접촉을 막기 위해서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출이나 휴가는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며 대북 감시도 격상한 상태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탄핵 심판 선고 전부터 열상감시장비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북한은 오늘 청명절로 휴일이라 접적 지역, 그러니까 전방에서의 작업 인원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라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오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입니다.
또, 이전 사례를 봤을 때 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직후 황교안 전 권한대행이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던 만큼 국방부 역시 이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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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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