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의 소망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 찾길” [지금뉴스]
입력 2025.04.04 (15:26)
수정 2025.04.04 (15: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한 데 대해 "오늘 헌재의 결정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며 "오늘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어떤 권력이라도 위헌·위법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면서 "법치주의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강력한 수단이고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근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며 "헌법 절차에 따라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절차에 따라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헌정사는 국민 주권을 확립하고 확대해 온 역사"라며 "그 도도한 물결을 거스르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결정은 후대에 엄중한 본보기로 남김으로써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이 있어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와 함께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며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면서 실직과 폐업 등 감당하기 힘든 좌절을 겪은 분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고 아픈 마음을 놓지 않고 여러분의 손을 잡겠다"면서 "이제는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며 "오늘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어떤 권력이라도 위헌·위법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면서 "법치주의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강력한 수단이고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근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며 "헌법 절차에 따라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절차에 따라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헌정사는 국민 주권을 확립하고 확대해 온 역사"라며 "그 도도한 물결을 거스르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결정은 후대에 엄중한 본보기로 남김으로써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이 있어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와 함께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며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면서 실직과 폐업 등 감당하기 힘든 좌절을 겪은 분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고 아픈 마음을 놓지 않고 여러분의 손을 잡겠다"면서 "이제는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의장의 소망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 찾길” [지금뉴스]
-
- 입력 2025-04-04 15:26:06
- 수정2025-04-04 15:27:08

우원식 국회의장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만장일치로 파면 결정한 데 대해 "오늘 헌재의 결정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며 "오늘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어떤 권력이라도 위헌·위법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면서 "법치주의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강력한 수단이고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근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며 "헌법 절차에 따라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절차에 따라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헌정사는 국민 주권을 확립하고 확대해 온 역사"라며 "그 도도한 물결을 거스르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결정은 후대에 엄중한 본보기로 남김으로써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이 있어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와 함께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며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면서 실직과 폐업 등 감당하기 힘든 좌절을 겪은 분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고 아픈 마음을 놓지 않고 여러분의 손을 잡겠다"면서 "이제는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4일) 오후 국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며 "오늘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거듭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어떤 권력이라도 위헌·위법한 행위에는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면서 "법치주의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강력한 수단이고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민주공화국의 근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성숙한 민주주의 역량을 입증했다"며 "헌법 절차에 따라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절차에 따라 헌정질서를 바로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 헌정사는 국민 주권을 확립하고 확대해 온 역사"라며 "그 도도한 물결을 거스르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의 결정은 후대에 엄중한 본보기로 남김으로써 우리를 인도할 것"이라며 "위대한 국민이 있어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이와 함께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며 "경제와 민생이 더 어려워지면서 실직과 폐업 등 감당하기 힘든 좌절을 겪은 분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고 아픈 마음을 놓지 않고 여러분의 손을 잡겠다"면서 "이제는 모두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