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버스 파손’ 20대 오늘 구속영장 심사
입력 2025.04.06 (12:05)
수정 2025.04.06 (1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해 곤봉으로 경찰버스를 부순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탄핵 선고 직후인 그제 오전 11시 반쯤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기동대는 A 씨를 체포해 종로경찰서로 넘겼고, 곤봉은 현장에서 압수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탄핵 선고 직후인 그제 오전 11시 반쯤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기동대는 A 씨를 체포해 종로경찰서로 넘겼고, 곤봉은 현장에서 압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버스 파손’ 20대 오늘 구속영장 심사
-
- 입력 2025-04-06 12:05:39
- 수정2025-04-06 12:13:23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격분해 곤봉으로 경찰버스를 부순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오늘(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탄핵 선고 직후인 그제 오전 11시 반쯤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기동대는 A 씨를 체포해 종로경찰서로 넘겼고, 곤봉은 현장에서 압수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탄핵 선고 직후인 그제 오전 11시 반쯤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기동대는 A 씨를 체포해 종로경찰서로 넘겼고, 곤봉은 현장에서 압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