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자물가 대구 2%·경북 1.9% 상승
입력 2025.04.07 (08:19)
수정 2025.04.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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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가 각각 2% 내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숙박이 2.9%, 식료품·비주류음료 2.6%, 기타 상품·서비스 4.7% 등 모든 부문이 올랐습니다.
지난 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0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숙박이 2.9%, 식료품·비주류음료 2.6%, 기타 상품·서비스 4.7% 등 모든 부문이 올랐습니다.
지난 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0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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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소비자물가 대구 2%·경북 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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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8:19:22
- 수정2025-04-07 08:44:43

지난 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가 각각 2% 내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숙박이 2.9%, 식료품·비주류음료 2.6%, 기타 상품·서비스 4.7% 등 모든 부문이 올랐습니다.
지난 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0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상승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 3월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숙박이 2.9%, 식료품·비주류음료 2.6%, 기타 상품·서비스 4.7% 등 모든 부문이 올랐습니다.
지난 달 경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17.0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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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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