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격훈련 중 총기 오발 사고…20대 순경 숨져
입력 2025.04.16 (19:38)
수정 2025.04.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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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경찰관이 총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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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격훈련 중 총기 오발 사고…20대 순경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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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38:49
- 수정2025-04-16 20:32:52

부산에서 사격 훈련 중이던 경찰관이 총기 오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20분쯤 부산 강서구 경찰 실내사격장에서 부산경찰청 기동대 소속 20대 순경이 총기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사격장에서는 38구경 권총으로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으며, 사고를 당한 순경은 훈련 중 총기 이상을 감지하고 총기를 확인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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