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청주시 “1분기 1,300여 명 출생…12.6%↑” 외
입력 2025.04.16 (19:45)
수정 2025.04.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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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가 천 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천 백여 명보다 1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읍·면·동별로 오창읍이 17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송읍 130여 명, 용암2동 90여 명 등의 순입니다.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주기별 맞춤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동 양수발전소 내일 착공…2030년 준공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 양수발전소 착공식이 내일 진행됩니다.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2030년까지 일대에 1조 3,380억 원을 들여 500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를 조성합니다.
양수 발전은 상부에서 하부댐으로 물을 내려보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영동군은 수몰 지역 21가구의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읍·면·동별로 오창읍이 17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송읍 130여 명, 용암2동 90여 명 등의 순입니다.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주기별 맞춤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동 양수발전소 내일 착공…2030년 준공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 양수발전소 착공식이 내일 진행됩니다.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2030년까지 일대에 1조 3,380억 원을 들여 500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를 조성합니다.
양수 발전은 상부에서 하부댐으로 물을 내려보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영동군은 수몰 지역 21가구의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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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청주시 “1분기 1,300여 명 출생…12.6%↑”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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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45:48
- 수정2025-04-16 20:25:11

청주시는 올해 1분기 출생아가 천 3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천 백여 명보다 12.6%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 읍·면·동별로 오창읍이 17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송읍 130여 명, 용암2동 90여 명 등의 순입니다.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주기별 맞춤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동 양수발전소 내일 착공…2030년 준공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 양수발전소 착공식이 내일 진행됩니다.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2030년까지 일대에 1조 3,380억 원을 들여 500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를 조성합니다.
양수 발전은 상부에서 하부댐으로 물을 내려보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영동군은 수몰 지역 21가구의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읍·면·동별로 오창읍이 17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송읍 130여 명, 용암2동 90여 명 등의 순입니다.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 주기별 맞춤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영동 양수발전소 내일 착공…2030년 준공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 일대 양수발전소 착공식이 내일 진행됩니다.
영동군과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2030년까지 일대에 1조 3,380억 원을 들여 500MW(메가와트) 규모의 발전 설비를 조성합니다.
양수 발전은 상부에서 하부댐으로 물을 내려보내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영동군은 수몰 지역 21가구의 집단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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