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전북과 생태 관광 자원 개발 협력키로
입력 2025.04.18 (21:52)
수정 2025.04.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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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일행이 오늘(18일) 전북도를 찾아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슬로베니아 대사단은 전북의 생태 관광 자원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 육성 등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 대사단은 전북의 생태 관광 자원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 육성 등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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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베니아, 전북과 생태 관광 자원 개발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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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1:52:48
- 수정2025-04-18 22:03:20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일행이 오늘(18일) 전북도를 찾아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슬로베니아 대사단은 전북의 생태 관광 자원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 육성 등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 대사단은 전북의 생태 관광 자원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럽 중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꿀벌 보호와 양봉 산업 육성 등으로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관광국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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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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