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베트남에 사절단 파견…인적교류 논의
입력 2025.04.20 (21:36)
수정 2025.04.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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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베트남과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사절단을 파견합니다.
경제부시장이 이끄는 사절단은 현지 시각 22일부터 베트남 자매도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 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을 논의합니다.
울산시는 현지에서 조선 용접 관련 기술을 배운 교육생 160명이 울산의 조선소에 고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시장이 이끄는 사절단은 현지 시각 22일부터 베트남 자매도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 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을 논의합니다.
울산시는 현지에서 조선 용접 관련 기술을 배운 교육생 160명이 울산의 조선소에 고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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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베트남에 사절단 파견…인적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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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0 21:36:48
- 수정2025-04-20 21:50:04

울산시가 베트남과 인적 교류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사절단을 파견합니다.
경제부시장이 이끄는 사절단은 현지 시각 22일부터 베트남 자매도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 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을 논의합니다.
울산시는 현지에서 조선 용접 관련 기술을 배운 교육생 160명이 울산의 조선소에 고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부시장이 이끄는 사절단은 현지 시각 22일부터 베트남 자매도시와 대사관 관계자 등을 차례로 만나 인력 양성센터 운영 등을 논의합니다.
울산시는 현지에서 조선 용접 관련 기술을 배운 교육생 160명이 울산의 조선소에 고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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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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