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여성 안전하고 커리어 펼칠 수 있는 나라 만들 것”
입력 2025.04.22 (16:43)
수정 2025.04.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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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고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만나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을 즐기고 경력을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그걸 반드시 해내겠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있다”며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여성위는 오늘 한 후보에게 전국 교직 종사자의 정신건강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제언 등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후보는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만나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을 즐기고 경력을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그걸 반드시 해내겠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있다”며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여성위는 오늘 한 후보에게 전국 교직 종사자의 정신건강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제언 등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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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여성 안전하고 커리어 펼칠 수 있는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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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6:43:45
- 수정2025-04-22 16:52:27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고 커리어를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만나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을 즐기고 경력을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그걸 반드시 해내겠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있다”며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여성위는 오늘 한 후보에게 전국 교직 종사자의 정신건강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제언 등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후보는 오늘(22일)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당 차세대여성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만나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여성이, 부모가 즐겁게 아이와 귀중한 시간을 즐기고 경력을 단절하지 않게 지원하는게 정치의 선순위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그걸 반드시 해내겠다. 제가 정치적 자산이 있다”며 “저를 반대하든 찬성하든 제가 약속을 지킬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반드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차세대여성위는 오늘 한 후보에게 전국 교직 종사자의 정신건강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 달라는 제언 등이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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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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