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재활용품으로 인공 수족 만드는 가자지구 사람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팔과 다리를 잃은 팔레스타인 환자는 약 5,000명에서 6,0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인공 수족이 필수적이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로 인해 의료품 수급량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인데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재활용품으로 인공 수족을 제작한다고 하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