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탄소 선택적 제거”…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준공
입력 2025.04.30 (12:35)
수정 2025.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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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인 LNG 발전용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준공하며 본격적인 탄소 감축에 나섰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발전소 배출 가스 중 이산화탄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도록 구축됐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발전소 배출 가스 중 이산화탄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도록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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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탄소 선택적 제거”…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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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2:35:13
- 수정2025-04-30 14:26:53

한국전력이 국내 최초이자 최대규모인 LNG 발전용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를 준공하며 본격적인 탄소 감축에 나섰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발전소 배출 가스 중 이산화탄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도록 구축됐습니다.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은 발전소 배출 가스 중 이산화탄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비는 연간 약 3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90% 이상 효율적으로 포집할 수 있도록 구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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