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의힘, ‘13.8조’ 추경안 합의…정부안 증액
입력 2025.05.01 (12:09)
수정 2025.05.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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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3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12조 2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늘어난 13조 8천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4천억 원과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12조 2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늘어난 13조 8천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4천억 원과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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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국민의힘, ‘13.8조’ 추경안 합의…정부안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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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2:09:05
- 수정2025-05-01 12:16:46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3조 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12조 2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늘어난 13조 8천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4천억 원과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추경안 규모는 정부가 제출한 12조 2천억 원보다 1조 6천억 원 늘어난 13조 8천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 4천억 원과 산불 피해 지역 및 농수산물 할인 지원 예산 2천억 원 증액 등이 반영됐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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