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날씨] 전국 맑지만 강한 봄바람…어린이날 가끔 비

입력 2025.05.04 (12:11) 수정 2025.05.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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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쪽빛 하늘이 펼쳐져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입니다.

연휴를 맞아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한낮에 서울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기온이 높아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에는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불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연휴 기간입니다.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 한때 수도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푸른 하늘이 드러나있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4~8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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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 날씨] 전국 맑지만 강한 봄바람…어린이날 가끔 비
    • 입력 2025-05-04 12:11:20
    • 수정2025-05-04 12:14:41
    뉴스 12
푸르른 쪽빛 하늘이 펼쳐져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모습입니다.

연휴를 맞아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한낮에 서울 기온 20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기온이 높아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강한 바람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북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가 넘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강원 동해안에는 초속 20미터가 넘는 돌풍이 불겠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연휴 기간입니다.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낮 한때 수도권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푸른 하늘이 드러나있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로 어제보다 4~8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기상캐스터 배혜지/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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