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대표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사과문을 내고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오늘은 영상으로 직접 고개 숙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품질과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슴 아픈 건 가맹점주들의 절박한 상황이라며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점주들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대표는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방송 갑질이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과거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본인의 책임이고 불찰이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해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전직 피디는 유튜브를 통해 백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갑질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대표는 사과문에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 대표는 앞서 두 차례 사과문을 내고 지난 2월부터 제기된 자사 제품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축제 현장에서 부적절한 집기를 사용하거나 재료를 방치한 의혹 등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백 대표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사과문을 내고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오늘은 영상으로 직접 고개 숙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품질과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슴 아픈 건 가맹점주들의 절박한 상황이라며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점주들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대표는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방송 갑질이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과거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본인의 책임이고 불찰이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해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전직 피디는 유튜브를 통해 백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갑질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대표는 사과문에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 대표는 앞서 두 차례 사과문을 내고 지난 2월부터 제기된 자사 제품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축제 현장에서 부적절한 집기를 사용하거나 재료를 방치한 의혹 등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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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세번째 사과 “모든 방송활동 중단”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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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11:34:14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대표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사과문을 내고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오늘은 영상으로 직접 고개 숙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품질과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슴 아픈 건 가맹점주들의 절박한 상황이라며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점주들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대표는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방송 갑질이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과거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본인의 책임이고 불찰이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해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전직 피디는 유튜브를 통해 백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갑질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대표는 사과문에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 대표는 앞서 두 차례 사과문을 내고 지난 2월부터 제기된 자사 제품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축제 현장에서 부적절한 집기를 사용하거나 재료를 방치한 의혹 등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백 대표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사과문을 내고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 더본코리아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오늘은 영상으로 직접 고개 숙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품질과 식품 안전, 축제 현장 위생을 포함한 모든 사안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있고 하나하나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슴 아픈 건 가맹점주들의 절박한 상황이라며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점주들을 찾아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대표는 상장기업 대표로서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우려와 방송 갑질이란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걸 잘 알고 있다며 과거 본인의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면 본인의 책임이고 불찰이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만큼 더 겸손해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전직 피디는 유튜브를 통해 백 대표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방송에 출연시키는 등 갑질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대표는 사과문에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더 본 코리아 대표
"지금부터 저는 현재 촬영중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백 대표는 앞서 두 차례 사과문을 내고 지난 2월부터 제기된 자사 제품 품질 논란과 원산지 표기 오류, 축제 현장에서 부적절한 집기를 사용하거나 재료를 방치한 의혹 등에 대해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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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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