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발전특구 2년 차 사업…“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
입력 2025.05.06 (21:46)
수정 2025.05.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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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발전특구 2년 차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66억 원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조정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7억9천700만 원, 학교안전경찰관제에 4억6천200만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66억 원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조정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7억9천700만 원, 학교안전경찰관제에 4억6천200만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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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교육발전특구 2년 차 사업…“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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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1:46:43
- 수정2025-05-06 22:08:50

제주교육발전특구 2년 차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66억 원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조정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7억9천700만 원, 학교안전경찰관제에 4억6천200만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66억 원의 2025년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조정 사업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에 7억9천700만 원, 학교안전경찰관제에 4억6천200만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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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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