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80원 개장…6개월 만에 최저
입력 2025.05.07 (09:32)
수정 2025.05.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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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8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일 주간 거래 종가(1,405.3원)와 비교해 25.3원(1.8%) 떨어진 값입니다.
지난해 11월 5일(주간 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연휴 동안 장외 거래에서 원화 가격이 크게 올랐던 점이 반영되고 있는 거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2일 주간 거래 종가(1,405.3원)와 비교해 25.3원(1.8%) 떨어진 값입니다.
지난해 11월 5일(주간 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연휴 동안 장외 거래에서 원화 가격이 크게 올랐던 점이 반영되고 있는 거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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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1,380원 개장…6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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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09:32:36
- 수정2025-05-07 09:46:44

오늘(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8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2일 주간 거래 종가(1,405.3원)와 비교해 25.3원(1.8%) 떨어진 값입니다.
지난해 11월 5일(주간 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연휴 동안 장외 거래에서 원화 가격이 크게 올랐던 점이 반영되고 있는 거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2일 주간 거래 종가(1,405.3원)와 비교해 25.3원(1.8%) 떨어진 값입니다.
지난해 11월 5일(주간 거래 종가 1,378.6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연휴 동안 장외 거래에서 원화 가격이 크게 올랐던 점이 반영되고 있는 거로 풀이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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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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