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라면축제 부실 운영 논란…방문객 ‘분통’

입력 2025.05.07 (19:38) 수정 2025.05.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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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라면축제'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세계라면축제는 오는 11일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에서 열리는 축제로, 제공되는 라면의 종류가 부족하거나 초대 가수 공연이 취소되는 등 허술한 진행으로 방문객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라면축제는 부산항 1부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최 측과 부산시의 협의 문제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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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라면축제 부실 운영 논란…방문객 ‘분통’
    • 입력 2025-05-07 19:38:51
    • 수정2025-05-07 20:20:27
    뉴스7(부산)
'2025 세계라면축제'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세계라면축제는 오는 11일까지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에서 열리는 축제로, 제공되는 라면의 종류가 부족하거나 초대 가수 공연이 취소되는 등 허술한 진행으로 방문객들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세계라면축제는 부산항 1부두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최 측과 부산시의 협의 문제로 일정과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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