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법원 대선 개입 중단” 촉구
입력 2025.05.07 (23:01)
수정 2025.05.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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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이 "대법원은 대선 개입 중단을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두 번의 심리와 9일 만에 선고 등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졸속, 정치 재판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부정하는 민주파괴 행위"라며, "대법원은 상고기간과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 등 법에 보장된 절차대로 하겠다고 선언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두 번의 심리와 9일 만에 선고 등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졸속, 정치 재판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부정하는 민주파괴 행위"라며, "대법원은 상고기간과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 등 법에 보장된 절차대로 하겠다고 선언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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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대법원 대선 개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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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3:01:24
- 수정2025-05-07 23:14:09

진보당 울산시당이 "대법원은 대선 개입 중단을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두 번의 심리와 9일 만에 선고 등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졸속, 정치 재판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부정하는 민주파괴 행위"라며, "대법원은 상고기간과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 등 법에 보장된 절차대로 하겠다고 선언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에서 "두 번의 심리와 9일 만에 선고 등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졸속, 정치 재판으로 국민의 선택권을 부정하는 민주파괴 행위"라며, "대법원은 상고기간과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 등 법에 보장된 절차대로 하겠다고 선언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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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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