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촉구’
입력 2025.05.12 (22:50)
수정 2025.05.12 (2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가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을 출발해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을 출발해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촉구’
-
- 입력 2025-05-12 22:50:54
- 수정2025-05-12 22:59:17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가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을 출발해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2021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습니다.
광역철도는 KTX 울산역을 출발해 양산 웅상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는 3조 424억 원입니다.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6월에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