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문수,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탄핵 반대 사과” 재차 촉구
입력 2025.05.13 (19:07)
수정 2025.05.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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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문수 후보의 유세에 대해 “선거운동 첫날부터 싸워보지도 않고 ‘누가 안 도와줘서 졌다’는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이길 수 있는 길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 방관과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며 “불법적인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이길 수 있는 길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 방관과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며 “불법적인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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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문수,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탄핵 반대 사과”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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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07:43
- 수정2025-05-13 19:10:0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문수 후보의 유세에 대해 “선거운동 첫날부터 싸워보지도 않고 ‘누가 안 도와줘서 졌다’는 ‘패배 알리바이’ 만들지 말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이길 수 있는 길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 방관과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며 “불법적인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자신의 SNS에 “이길 수 있는 길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반대로 가는 움직임이 보여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 계엄 방관과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관련자들을 당과 선거 보직에서 배제),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으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을 절연하고, 자유통일당 등 극단주의자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또 “이미 저는 경선 이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재명 민주당과 싸우고 있다”며 “불법적인 후보 교체를 막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다. 그것이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한 진짜 선거운동”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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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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