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진상규명의 첫 단추…1988년 광주 청문회
입력 2025.05.13 (19:23)
수정 2025.05.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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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처럼 1980년 5월의 기억은 긴 시간 이어져 지난해 비상계엄을 용감하게 막아낸 원동력이 됐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개입설, 광주 사태처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 에서는 전국적으로 5·18이 알려지게 된, 그리고 진상규명의 첫 단추였던 1988년 광주 청문회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개입설, 광주 사태처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 에서는 전국적으로 5·18이 알려지게 된, 그리고 진상규명의 첫 단추였던 1988년 광주 청문회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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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되감기] 진상규명의 첫 단추…1988년 광주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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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23:12
- 수정2025-05-13 20:26:06

보신 것처럼 1980년 5월의 기억은 긴 시간 이어져 지난해 비상계엄을 용감하게 막아낸 원동력이 됐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개입설, 광주 사태처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 에서는 전국적으로 5·18이 알려지게 된, 그리고 진상규명의 첫 단추였던 1988년 광주 청문회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하지만 북한군 개입설, 광주 사태처럼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 에서는 전국적으로 5·18이 알려지게 된, 그리고 진상규명의 첫 단추였던 1988년 광주 청문회 당시로 돌아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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