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전동 킥보드 넘어져 50대 숨져
입력 2025.05.23 (22:48)
수정 2025.05.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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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1시 45분쯤 전주시 삼천동에서 50대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밤중 인도 경계석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주에서 20대가 킥보드 추락 사고로 숨지는 등 지난 3년간 전북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140여 건이 발생해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한밤중 인도 경계석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주에서 20대가 킥보드 추락 사고로 숨지는 등 지난 3년간 전북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140여 건이 발생해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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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전동 킥보드 넘어져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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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48:17
- 수정2025-05-23 22:53:49

오늘(23일) 새벽 1시 45분쯤 전주시 삼천동에서 50대 남성이 전동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밤중 인도 경계석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주에서 20대가 킥보드 추락 사고로 숨지는 등 지난 3년간 전북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140여 건이 발생해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한밤중 인도 경계석에 걸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주에서 20대가 킥보드 추락 사고로 숨지는 등 지난 3년간 전북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가 140여 건이 발생해 1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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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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