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놀이기구 또 멈춰…“센서 오인”
입력 2025.05.23 (22:55)
수정 2025.05.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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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에서 또 놀이기구가 멈췄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어제(22일) 오후 1시 반쯤 놀이기구 '오거스 후룸'이 운행 중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16명은 8분가량 지나 기구에서 내렸습니다.
롯데월드 측은 물체 감지 센서가 이물질에 반응한 것으로 보고 센서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해당 놀이기구을 다시 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어제(22일) 오후 1시 반쯤 놀이기구 '오거스 후룸'이 운행 중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16명은 8분가량 지나 기구에서 내렸습니다.
롯데월드 측은 물체 감지 센서가 이물질에 반응한 것으로 보고 센서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해당 놀이기구을 다시 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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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 놀이기구 또 멈춰…“센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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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55:44
- 수정2025-05-23 23:06:31

롯데월드 부산에서 또 놀이기구가 멈췄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어제(22일) 오후 1시 반쯤 놀이기구 '오거스 후룸'이 운행 중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16명은 8분가량 지나 기구에서 내렸습니다.
롯데월드 측은 물체 감지 센서가 이물질에 반응한 것으로 보고 센서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해당 놀이기구을 다시 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월드 부산은 어제(22일) 오후 1시 반쯤 놀이기구 '오거스 후룸'이 운행 중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탑승객 16명은 8분가량 지나 기구에서 내렸습니다.
롯데월드 측은 물체 감지 센서가 이물질에 반응한 것으로 보고 센서 점검과 시범 운영을 거쳐 해당 놀이기구을 다시 운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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