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 권영국, 손바닥 ‘민(民)’ 포착…윤석열 ‘왕(王)’ 겨냥?
입력 2025.05.23 (23:14)
수정 2025.05.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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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3일 TV 토론에서 손바닥에 '백성 민(民)' 자를 적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이른바 '주술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가 기운을 내라고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TV 토론 시작 발언부터 "감옥에 있어야 할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멘터리를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이른바 '주술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가 기운을 내라고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TV 토론 시작 발언부터 "감옥에 있어야 할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멘터리를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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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토론] 권영국, 손바닥 ‘민(民)’ 포착…윤석열 ‘왕(王)’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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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3 23:21:11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23일 TV 토론에서 손바닥에 '백성 민(民)' 자를 적고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이른바 '주술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가 기운을 내라고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TV 토론 시작 발언부터 "감옥에 있어야 할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멘터리를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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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적고 나와 이른바 '주술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지지자가 기운을 내라고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TV 토론 시작 발언부터 "감옥에 있어야 할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다큐멘터리를 즐기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윤 전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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