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조경태 의원, 김문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입력 2025.05.24 (18:52)
수정 2025.05.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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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당 선대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 선대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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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조경태 의원, 김문수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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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4 18:52:30
- 수정2025-05-24 18:54:26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당 선대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당 선대위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현 등 10인 체제가 됐습니다.
주호영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대표적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로 꼽힙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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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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