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해루질하던 여성 1명 숨져
입력 2025.05.30 (19:36)
수정 2025.05.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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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9) 11시 40분쯤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서 해루질을 하던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당시 근처의 한 남성이 이들을 갯바위로 옮겼고,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 1명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패류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근처의 한 남성이 이들을 갯바위로 옮겼고,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 1명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패류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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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서 해루질하던 여성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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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6:19
- 수정2025-05-30 19:38:07

어젯밤(29) 11시 40분쯤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서 해루질을 하던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당시 근처의 한 남성이 이들을 갯바위로 옮겼고,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 1명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패류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근처의 한 남성이 이들을 갯바위로 옮겼고,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여성 1명은 숨졌습니다.
해경은 어패류를 잡으러 물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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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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