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군 ‘캐서린 객키’ 제8전투비행단장 취임
입력 2025.05.30 (19:38)
수정 2025.05.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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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 공군 기지에 주둔하는 제8전투비행단의 첫 여성 단장으로 캐서린 객키(Kathryn K.Gaetke) 대령이 취임했습니다.
객키 단장은 미 공군의 '슈퍼 스쿼드론' 계획에 따라 올 여름 F-16 전투기 이동과 병력 구조의 큰 변화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객키 단장은 미 공군의 '슈퍼 스쿼드론' 계획에 따라 올 여름 F-16 전투기 이동과 병력 구조의 큰 변화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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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공군 ‘캐서린 객키’ 제8전투비행단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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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38:10
- 수정2025-05-30 19:44:57

군산 미 공군 기지에 주둔하는 제8전투비행단의 첫 여성 단장으로 캐서린 객키(Kathryn K.Gaetke) 대령이 취임했습니다.
객키 단장은 미 공군의 '슈퍼 스쿼드론' 계획에 따라 올 여름 F-16 전투기 이동과 병력 구조의 큰 변화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객키 단장은 미 공군의 '슈퍼 스쿼드론' 계획에 따라 올 여름 F-16 전투기 이동과 병력 구조의 큰 변화가 있지만, 한반도 평화와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는 변화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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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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