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조연설중 ‘울컥’…배우 김가연 “80년 광주에서 나는 봤다” [이런뉴스]
입력 2025.05.31 (09:05)
수정 2025.05.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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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북 충주 유세의 찬조연설자로 배우 김가연 씨가 나섰습니다.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9살이었다고 한 김가연 씨는 당시의 목격담과 12.3 계엄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9살이었다고 한 김가연 씨는 당시의 목격담과 12.3 계엄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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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조연설중 ‘울컥’…배우 김가연 “80년 광주에서 나는 봤다”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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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1 09:05:18
- 수정2025-05-31 09:10:42

3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충북 충주 유세의 찬조연설자로 배우 김가연 씨가 나섰습니다.
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9살이었다고 한 김가연 씨는 당시의 목격담과 12.3 계엄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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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광주민주항쟁 당시 9살이었다고 한 김가연 씨는 당시의 목격담과 12.3 계엄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하며,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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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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