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 전 마지막 휴일 맞아 동탄·서울역서 집중유세
입력 2025.06.01 (01:00)
수정 2025.06.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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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자신의 지역구와 서울역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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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선 전 마지막 휴일 맞아 동탄·서울역서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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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01:00:31
- 수정2025-06-01 01:01:25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자신의 지역구와 서울역에서 보낼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1일) 자신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에서 유세하고, 이어 서울역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앞서 이 후보는 어제 수원 KT위즈파크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동탄의 기적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상당한 지지세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며 "남은 기간에도 인구 밀도가 높은 경기 남부에서 부지런히 두 발로 걸어 다니면서 유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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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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