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9월 초까지 전당대회 개최”
입력 2025.06.08 (12:02)
수정 2025.06.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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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선출된 당대표 체제로 치르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의원총회의 공론을 거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로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공직선거법 재판과 대북 송금 재판을 받을 건지 답해달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선출된 당대표 체제로 치르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의원총회의 공론을 거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로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공직선거법 재판과 대북 송금 재판을 받을 건지 답해달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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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국민의힘, 9월 초까지 전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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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12:02:27
- 수정2025-06-08 12:20:31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선출된 당대표 체제로 치르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의원총회의 공론을 거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로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공직선거법 재판과 대북 송금 재판을 받을 건지 답해달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를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선출된 당대표 체제로 치르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의원총회의 공론을 거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무효로 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선 공직선거법 재판과 대북 송금 재판을 받을 건지 답해달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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