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민석 채무·학위’ 등 의혹…“사퇴해야”
입력 2025.06.15 (17:03)
수정 2025.06.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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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인 간 채무'와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관련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2018년 11명에게 빌린 모두 1억 4,000만 원의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관련해 허위 차용증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김 후보자가 2010년 7월 취득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와 관련해서도 칭화대 재학 기간이 민주당 최고위원과 부산시장 출마 준비 등 국내 정치 활동 일정과 겹친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2018년 11명에게 빌린 모두 1억 4,000만 원의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관련해 허위 차용증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김 후보자가 2010년 7월 취득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와 관련해서도 칭화대 재학 기간이 민주당 최고위원과 부산시장 출마 준비 등 국내 정치 활동 일정과 겹친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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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민석 채무·학위’ 등 의혹…“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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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5 17:03:38
- 수정2025-06-15 17:13:10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인 간 채무'와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 관련 의혹 등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2018년 11명에게 빌린 모두 1억 4,000만 원의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관련해 허위 차용증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김 후보자가 2010년 7월 취득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와 관련해서도 칭화대 재학 기간이 민주당 최고위원과 부산시장 출마 준비 등 국내 정치 활동 일정과 겹친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김 후보자가 2018년 11명에게 빌린 모두 1억 4,000만 원의 금전소비대차계약과 관련해 허위 차용증 의혹 등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김 후보자가 2010년 7월 취득한 중국 칭화대 석사 학위와 관련해서도 칭화대 재학 기간이 민주당 최고위원과 부산시장 출마 준비 등 국내 정치 활동 일정과 겹친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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