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중동 사태 논의
입력 2025.06.17 (09:34)
수정 2025.06.17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일정을 중단하고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폭스뉴스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를 열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망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뉴스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를 열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망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중동 사태 논의
-
- 입력 2025-06-17 09:34:11
- 수정2025-06-17 10:10:0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중동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일정을 중단하고 조기 귀국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폭스뉴스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를 열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망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뉴스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회의를 열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망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