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송언석 원내대표 첫 대면…“주1회 정례 회동”

입력 2025.06.17 (14:44) 수정 2025.06.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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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임 원내대표가 오늘(17일) 국회에서 처음 대면 하고, 최소 주 1회 회동해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난 이후 “만남을 정례화하자고 협의했다”며 “1주일에 한 번 정도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그 외에도 자주 만나서 소통하기로 했다”며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는 더 자주 만나서 각종 현안을 조율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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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6-17 14:44:15
    • 수정2025-06-17 14:47:00
    정치
여야 신임 원내대표가 오늘(17일) 국회에서 처음 대면 하고, 최소 주 1회 회동해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난 이후 “만남을 정례화하자고 협의했다”며 “1주일에 한 번 정도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그 외에도 자주 만나서 소통하기로 했다”며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는 더 자주 만나서 각종 현안을 조율하기로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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