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나토 국방비 증액’, 우리에게도 유사한 주문”
입력 2025.06.26 (21:16)
수정 2025.06.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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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26일) 브리핑을 통해 나토 회원국이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올리기로 한 것과 "유사한 주문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다만 "협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이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실장은 다만 "협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이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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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나토 국방비 증액’, 우리에게도 유사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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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21:16:14
- 수정2025-06-26 21:23:38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26일) 브리핑을 통해 나토 회원국이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올리기로 한 것과 "유사한 주문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 실장은 다만 "협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이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위 실장은 다만 "협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미 양측이 정상회담을 조속히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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