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신뢰’ 논의 전국법관대표회의 재개
입력 2025.06.30 (12:10)
수정 2025.06.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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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늘 다시 열렸습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전국 법관 대표 126명 중 과반수 출석으로 임시회의가 속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법관회의는 지난달 26일 임시회의를 열었지만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입장 채택 없이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선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진행과 사법부에 대한 압박 등과 관련해 총 7개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전국 법관 대표 126명 중 과반수 출석으로 임시회의가 속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법관회의는 지난달 26일 임시회의를 열었지만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입장 채택 없이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선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진행과 사법부에 대한 압박 등과 관련해 총 7개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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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 신뢰’ 논의 전국법관대표회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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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2:10:17
- 수정2025-06-30 12:16:55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늘 다시 열렸습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전국 법관 대표 126명 중 과반수 출석으로 임시회의가 속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법관회의는 지난달 26일 임시회의를 열었지만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입장 채택 없이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선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진행과 사법부에 대한 압박 등과 관련해 총 7개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전국 법관 대표 126명 중 과반수 출석으로 임시회의가 속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법관회의는 지난달 26일 임시회의를 열었지만 대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입장 채택 없이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난 회의에선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진행과 사법부에 대한 압박 등과 관련해 총 7개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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